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선(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13]] === 삼국지 13은 친자 - 양자 구분이 없어서 사실상 왕윤의 친자녀 설정으로 인물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능력치는 통솔력 20/무력 26/지력 81/정치력 65로 전작과 동일. 중신특성은 공정무사이고 특기는 상업 2, 문화 3, 설파 6, 언변 6, 일기 1(여포와 부부 인연을 맺은 후 생성). 전수특기는 설파다.[* 말빨 관련 스킬이 나름 있는 건 여포와 동탁을 교묘히 속이면서도 이간질을 성공시킨 연의 에피소드 반영이자 근육뇌 투성이인 여포군 진영에서 최소한 내정 관련 일이라도 할 인물이 부실하니 그거를 하라는 제작진의 배려와 초선의 인지도 등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사실 동탁 사망 후 초선은 그냥 카메오 수준으로 비중이 떡락해버리지만.] 병과적성은 여포의 영향 때문인지 B가 두 개나 있다. 창병 C/기병 B/궁병 B. 여포 세력으로 시작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진궁과 함께 여포군의 내정을 책임진다. 중신 특성이 계절마다 소속 무장의 충성도가 1씩 상승되는 공정무사라 충성도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진궁]] 대신 군사중신을 맡기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진궁이 지력이 더 높아서 망설일 수도 있는데 어차피 초선도 지력이 낮은 편은 아닌데다 여포와 부부 관계라 동지편성을 하면 지력 보너스를 받으니 임무장 2장 갖추는 게 별로 어렵지 않다. 아니면 성이 적은 초반에는 초선을 태수로 삼고 충성도가 낮은 장수만 같은 도시에 배치하는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다. 세력 내에서 지력이 1위면 칠품관이 되자마자 군주군사중신으로 임명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초선을 잡은 경우 거의 군주처럼 플레이할 수 있다. 물론 조조나 원소 세력을 멸망시키고 그 쪽 A급 책사들을 등용하게 되면 지력이 밀려서 강판될 확률이 높고, 특히 [[전풍]]이나 [[순욱]]이 후임으로 자주 온다. PK에서는 명품, 동지, 관직으로 지력을 +20이상 뻥튀기하여 군주군사중신 자리를 지켜낼 수 있다. 보유 전법은 적 부대의 공격을 30, 사기를 20 떨어뜨리고 병격을 봉인하고 도발하는 고유 전법 요염이다. 전법은 폐기 처분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초선의 통솔력이 워낙 낮아 주장으로 쓰기가 불가능할 정도라는 게 문제. 부장 2명을 붙여줘도 주장의 통솔력을 기반으로 삼는 시스템 상 통솔력 20의 초선이 주장인 한 부대 공방을 결정하는 부대 통솔력이 50 넘기기도 힘들다. 물론 정품 한정 작동이 되는 도원결의 카페 공식 트레이너를 사용할 시 부장도 전법사용이 가능한데 그 때를 이용하면 된다. 일러스트는 전투형 장수가 아닌 탓에 1개만 그려졌지만 그래도 그 1개가 초선이기 때문에 예쁜 편이고, 손상향과 함께 개인조형을 받은 유이한 여캐니 그걸로 위안을 삼자. 보통은 설전이나 사자가 찾아왔을때 관청에서 볼수 있으며, 에디터로 무관으로 바꿔주면 일기토에서도 볼 수 있다. PK 들어선 국사 기반의 고유 위명 '''경성경국''' 을 부여 받았으며, 초선이 최종 위명을 달성한 상태라면 매 계절마다 초선이 속한 도시의 장수들은 '''위덕''' 효과로 충성이 상승한다. 충성이 100인 장수도 적용되며 보이는 수치는 100 그대로지만 에디터로 뜯어보면 101, 102 등으로 올라 최대 255까지 오른다. 또한 전투에서 극의료진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PK에서 백문루 이벤트가 추가되었는데, 연의에서도 여포가 죽고난 후 초선이 죽지는 않기 때문에 당연히 죽지않고 여포의 배우자로 설정되어서 이 이벤트를 보면 조조와 원수가 되어버려서 통상적인 플레이로는 [[삼국지 조조전]]의 구현이 불가능하다. 수명은 설정상 198년 사망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비자연사 취급이라서 20년뒤인 218년까지 살 수 있다. 이는 [[여령기]]도 마찬가지. 조조전 구현을 원한다면 원수를 해제하고 조조군에 편입되는 이벤트를 따로 만들어 쓰거나 인개임 편집으로 원수 상태를 해제해야 한다. 물론 조조 입장에서는 굳이 이런 수고를 감내할 필요 없이 그냥 여포군에서 순위권 안에 드는 장수인 여포, 진궁이 죽고 여령기와 초선이 원수가 되는 백문루 이벤트를 깔끔하게 씹고 병력으로 밀어버리는 게 가장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